홀대모 모임 및 각종 행사 28

홀대모 자문위원회 발족식

2021년 6월 30일 참석하신 분(존칭생락) 1.준.희 2.조진대 3.최명섭 4.비실이 5.박종율 6.두꺼비 7.산과계곡 8.요맥 9.정병훈10.하문자 11죽천. 12.산너머 13.태백산 14.에이원 15.최상배 16.퐁라라 17.대길 18.천왕봉 19.부뜰이 수입 아름다운강산(정병훈.하문자)님 찬조=100.000원 지출 케익=34.200원 꽃2개=40.000원 현수막=35.000원 삼페인=16.900상 위촉장직인=270.000원 장케이스=54.200원 고구려삼계탕=518.500원 6월 8일 운영진 식대=201.000원 소계=1.168.800 수입=100.000원 지출=1.168.800원 잔고 -1.068.800원 이월금=3.759.510원 현잔액=2692710원

홀대모 창림 19주년 봄모임

홀대모 정기모임은 년중 두번으로 봄모임이 있고 가을모임이 있다 그런데 1년이 넘는동안 셰계적으로 겉잡을 수 없이 번져가는 코로난지 뭔지로 작년에는 봄모임을 하지도 못했고 가을모임도 제때 못했는데. 1년이 헐씬 지난 지금도 봄모임 공지만 뛰워놓고 결국에는 연기를하고 한달이 지나서 가까스로 봄모임을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모임에는 지난해 년말에 1대간 9정맥 6기맥 162지맥을 졸업하신 대구의 비실이부부님 산줄기영웅 등극식이 있는 날이라 그 어느때보다 경사스런 날이기도 하다. 홀대모 창립19주년 봄모임 2021년5월22~23일 경남 성주군 수륜면 가야호텔 토요일 13시 반쯤에 가야호텔 주차장에 도착한다 16년을 걸어서 남한에 전 산줄기를 졸업한 완주증서 본행사는 17시 부터지만 운영진을 좀 일찍 도착해..

홀대모 19주년 봄모임 결산

참석하신분(존칭생락) 1.준.희 2.박성태 3.조진대 4.최명섭 5.비실이 6.비실이1 7.뿡이 8.이산 9.고신 10.금곡 11.기차산꾼 12.다류 13.무원 14.산너머 15.오삼구구 16.이용주 17.진강산 18.킹드래곤 19.바랑산 20.바랑산1 21.손원균 22.배병만 23.법광 24.별하 25.산과계곡 26.소슬바람 27.율희사랑 28.이재구 29.지맥 30.미주 31.묵언 32.태진 33.산본리 34.최상배 35.퐁라라 36.해피마당쇠 37.에이원 38.대길 39.늘보 40.주상 41.두루두루 42.화왕산 43.환희 44.천왕봉 45.부뜰이(본행사 참석45명) 연송.와룡산(익일 참석2명) 찬조물품 비실이부부님 호텔객실/부페식/합천막걸리3박스 바랑산님 구기자술1박스 태진님 덕산생막걸리1박스 희..

홀대모 18주년 가을모임

천고마비의 계절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화창한 가을날에 아산시 송악면 강당리에서 산두님이 운영하시는 동막골황토산장에서 홀대모 18주년 가을모임이 있었습니다. 연간 봄 가을로 정기모임이 있었읍니다만 올 봄에는 코로나19라는 괴질로 인해서 모임을 못하였고 가을에도 안심할 상황은 아니지만 조심스럽게 가을모임을 개최하였습니다. 그 1년동안 신산경표에 의한 162전지맥 산줄기영웅도 여섯분이나 탄생하셨고 1대간 9정맥 완주자도 두분이 탄생하셨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42분이 참석하시여 어느해 보다도 성대하고 풍성한 모임이였습니다. 제가 조금 일찍 도착하엿더니 아직은 주차장이 널널합니다 행사장으로 올라가 봅니다 전주에서 정토산님께서 보내주신 한과입니다 천왕봉이가 가져온 떡도 있네요 계곡에는 대구비실이부부님께서 보내..

홀대모 대길 운영자님 1대간 9정맥 졸업산행

지난 8월 1일에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칠장산)에서 홀대모 운영자중에 한분이신 대길님께서 1대간 9정맥 졸업산행이 있었습니다. 한달여 전에 날자가 정해질 때는 장마가 끝나고 불가마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을했는데. 서서히 날자가 다가오는데 장마는 끝날 기미가 보이질않고 질질 끌더니 당일날 12시 이후로 엄청난 폭우가 쏱아질 것이라고 예보가 된다. 그래도 산행거리가 짧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산행이라 약간 걱정을 하면서 일찍 잠자리에 들고 다음날 아침 다섯시에 일어나서 다시 일기예보을 체크하는데 전날과 전혀 변화가 없을뿐만 아니라 인천은 장대비가 쏱아진다. 이것저것 준비물을 챙기고 간단하게 누릉지를 끌여서 먹다보니 그렇게 퍼붓던 장대비가 서서히 멈추기 시작하고 시간이 좀 이른듯하여 커피까지 한잔씩..

코리아 둘레길 톺아밟기

오늘은 산줄기 영웅님들의 코리아 둘레길 톺아밟기 축하행사가 있는 날이라 아침부터 바쁜 시간을 보낸다. 우선 화원에 들러서 주문해놓은 꽃다발은 찿고 역시 일주일 전에 예약해둔 케익을 찿아서 행사장으로 예약해둔 큰바다수산에 들러서 케익을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최종 목적지인 한남정맥 날머리인 김포시 월곶면 보구곶리 직전에 강화대교 아래 평화누리길에 도착하니 최상배 운영자님이 먼저와서 기다리고 계신다. 잠시후에 요맥선배님 도착하시고 약간의 시간차를두고 홀대모 방장님 도착하신다. 대구에서 진작에 오셨을거 같은 비실이부부 선배님은 다른데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잠시후에 이쪽으로 오시고 십분이 안되서 영웅님들 모습이 보인다. 박성태 선생님 자료중에서 슬쩍해온 지형도 강화대고 아래 평화누리길에서 12시8분 드디여 영웅님들..

2019년 송년모임 결산

추운날씨 임에도 먼길 마다않고 참석하시여 즐거운자리 함께해주신 홀대모 가족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하단 말씀 드림니다. 저희 홀대모 운영진은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가해주신 회원님(무순) 1초은. 2박성태님 3.태백산님 4.조진대님 5.산과계곡님 6토마스 7.두꺼비님 8. 독도는우리땅님 9.앵두님 10.광교산님 11,아타락시아님 12빈손,13무영객님 14,에이원님 15,조명환님 16.기차산꾼님 17,최덕조님 18부뜰이 19.천왕봉 (이상 19명) 수입 30,000*16분 480,000원 최덕조님 50.000원 50,000*1팀 2분 50,000원(부뜰이.천왕봉 부부) 계 580,000 지출 고구려전통삼계탕 해계탕 55,000*5 275,000원 오리훈제 30,000*4 ..

전국 산사람들의 만남 준.희 선생님 헌정산행

2019년 11월2~3일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원백학173번 길에서 전국에 산사람들이 참석하시여 준,희 선생님 헌정산행이 있었습니다.제가 그동안 바쁘다는 핑게로 여러날이 지난 사진공개를 이제야 정리하게 되였습니다.너그러히 보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로패에 새겨진 내용 선생님께서는 우리 산줄기 체계를 널리 알리고자 몸소 개척산행에 앞장서시고 정확한 지명을 남겨 마루금상의 등불이 되셨을 뿐 아니라 산악인들의 화합과 결속에 큰 기여를 하셨기에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우리 산하를 사랑하는 산님들의 마음을 담아 이 공로패를 드림니다. 자유인산악회 한문희 대장님이 준.희 선생님께 드리는 헌정문 아래글은 백두대간 속리산구간 형제봉아래에서 피앗재산장을 운영하시는 다정(서성수)님의 시 낭송 내용입니다. 당신은 큰 ..

준.희 선생님 헌정산행 결산보고

2019년 11월 2~3일경상북도 하북면 백학마을 콩각시농원(정족산)에서 준.희 선생님 헌정산행이 있었습니다.전국 방방곡곡에서 구름같이 모여든 산꾼님들의 성원으로 성대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1년 전부터 계획하고 준비를 하여서 나름 완벽하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여러군데서 미흡하고 부족함이 있었습니다.바쁘신 와중에 귀중한 시간내어 자리를 빛내주신 산꾼님들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며 결산을 보고 드립니다. 1.참석하신 분1준.희 선생님.2박성태 선생님.3조은산님.4삼돌이님.5그린피아님.6머털도사님.7허현님.8산산산님.9법화님.10노란세이버님.11별따소님.12오빠님.13양일성님.14김봉철님.15권장님.16곽연기님.17동심이님.18다솔님.19작은배님.20솔등님.21산자님.22후니님.23제영성님...

로져 셰퍼드의 북한 백두대간 산과 사람들 사진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북한 백두대간을 완주한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한국사람이 아닌 로져 셰퍼드란 이름을 가진 뉴질랜드인 외국인 입니다. 2019년6월22일 부터 2019년7월31일까지 김포 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북한에서 찰영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로져 셰퍼드님의 초청으로 7월25일날 사진전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사진은 그중 일부 입니다. 클릭=>https://youtu.be/7V_cECgbVXk 로져 셰퍼드님이 초청하신 분들과 함께 로져 세퍼드님과 우리 외손자 입니다 뉴질랜드 대사님 이십니다 두 학생은 초등생때 백두대간을 최 연소로 완주한 현탁이와 지빈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