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맥산행은 접어두고 오후 늦은시간에뒷 산을 한바퀴 돌아본다.지난주는 계양산을 왕복했고 오늘은 천마산에서 반대방향인철마산을 경유해서 아나지고개로 하산해서 집으로 오는 원점산행이다. 계양산을 왕복하는 것 보다 1km가 짧다. 새벌정이란 팔각 정자가 있는 천마산에 올라서고 정상석을 담아보고 계양산을 바라보고 계양구와 부평구를 바라보고 정자에 올라서 두루두루 조망을하고 내려간다. 헬기장인 쉼터에 올라서고 헬기장은 4개를 진난다. 인천종주길이란 안내판이 자주보인다. 뒷 쪽으로 지나온 천마산을 돌아보고 또 헬기장을 만나고 돌아보면 천마산과 계양산이 보이고 또 헬기장... 사격 경고 깃대봉을 지나고 돌아본 천마산과 계양산 보이지 말아야 될 것은 지워버리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