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계양산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다리부상이 상상을 초월하며 한달이 다 되여 가는 지금까지도 완쾌가 안된 상태다. 너무 오랫동안 산행을 못하니 온몸이 나른해지고 다리는 말할것도 없고 어깨며 등짝까지 욱신욱신 쑤시기 시작한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산행을 해보기로 하는데 장거리 종주산행.. 산행기록실/2018년산행사진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