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명칭과 유래 지리산은 1967년 12월 국내최초의국립공원으로지정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경상도 등의3개도시와 시, 4개군, 15개읍. 면에,속하는 산악형국립공원이다. 지리산의 총면적은 약472제곱키로미터이고 이는 계룡산 국립공원의7배, 제주도 면적의4/1이자 서울시 면적보다는 조금작은 크기이다 지리.. 여기저기/여행 이야기 2014.01.11
화투의 비밀 몇 년 전, 국내의 한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성인남자들에게 “여가시간에 많이 즐기는 게임이 무엇이냐? 라는 설문조사를 했다. 그 때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이 ‘고스톱’이라는 화투(花鬪)놀이였다. ‘그런데 고스톰을 칠려면 반듯이 세사람이 판을짜야한다 그래서 멤버를 구하러 다닌.. 여기저기/나의 이야기 2013.11.30
설악산은... 설악산 진행계획 부평역에서 토욜날22시30분~송내역22시45분 출발해서 설악산 삼거리나 (미시령과 한계령갈림길) 그 이전에 휴게소에서 각자 매식를 합니다. 식사메뉴는 새벽 시간대에는 된장찌게나 황태해장국 두가지만 되는걸로 알구 있는데요. 10월달만큼은 전메뉴 다된다구 합니다.. .. 여기저기/나의 이야기 2012.09.16
국립공원 대피소 예약하는 방법. 우선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가입을 해야합니다. 국립공원에 가입을 하면 단 한번 로그인으로 전국에 국립공원 홈페이지를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가고자하는 산 홈페이지로 이동. 우리는 지리산에서 하겠습니다. 국립공원 예약안내에 보시면 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약하는 .. 여기저기/여행 이야기 2012.06.02
2012년1월1일(임진년)일출. 2012년 임진년. 올해가 1갑년만에 찿아온다는 까만용띠해라구 합니다. 지난해 못다 이룬 꿈이 있다면 올해에 두배로 이루시기 바람니다. 1월1일 우리산악회에서 일출산행이 있는날(게양산). 미리 예고된 일이지만 잔뜩 흐린날씨에 일출은 못 볼거같구... 결국하산하여 주차장에서 .. 여기저기/나의 이야기 2012.01.01
내가 산을 좋아하는이유. 산을 좋아하는 이유. 산에는 정치가 없다. 야당도 여당도, 부패의 사슬이나 개혁의 대상도 없다. 가식이나 욕설도 없고 음모와 술수는 더욱 자리할 곳이 없다. 있는 것이라고는 오직 조화롭게 살다가는 자연의 종들과 그들에 어울리는 물, 돌, 바람, 햇살 그리고 향기이다. 산에는 경제도 .. 여기저기/나의 이야기 201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