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이라는 기나긴 추석 연휴가 끝나갈 무렵 설악산
공룡능선을 다녀올 계획이었는데.손녀가 끝까지 안가고 버티는
바람에 설악산은 포기하고 백두대간이 지나는 태백 매봉 바람의 언덕에서
차박을하고아침에 시내로 내려가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못을 구경시키고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까지 구경시켜줄 계획으로 목요일 점심식사후 출발한다.연휴 막
바지이고 내려가는 길이라 막힘없이 순조롭게 내려간다. 날씨는 또 얼마나 맑고 깨끗
한지 눈이 시릴정도다.그런데 백두대간을 넘어가는 두문동재를 넘어가는데. 안개속이고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바람의 언덕은 포기하고 삼수령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정자에서 저
녁을 해 먹고 차박을한다. 아침이 되엇는데도 비는 그칠기미가 안보인다.일단 시내로 내
려가본다. 황지못 주변을 돌아보지만 주차할만한 곳이 없다. 시장주변을 돌아봐도 주차
할 곳이 없다.그렇게 차안에서 기다리다보니 10시반이 넘으니 여기저기서 식당문이
열린다. 별로 머을만한 것도 없고 분식집에 들어가서 김밥 두 줄에 떡만두 국을
시켰는데. 물 만 흥건하고 먹을거라고는 원. 태백도 이제는 관광지가 되서리
바가지아닌 바가지 장사를하는거 같았다.
태백 용연동굴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삼수령 추차장 네비에는
바람의 언언덕주차장 또는 삼수령휴게로 검색이되는 곳이다.
팔각 정자에서 저녁을 해 먹는다.
동굴입구까지는 열차로 이동하는데
괘도열차가 아니고 대형자동차가 끌고가는 형식이다.
길은 철계단으로 잘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에 문제가 없겠다.
아래에는 휘향찬란한 조명이 비추는 분수대도 있다.
폭포도 있고













밖으로 나오니 비가 먿은거 같다.
황지못을 보고자 다시 시내로 내려가니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다시 차를 돌려서 집으로 가기로한다.

가는길에 만항재에 올라왔는데
비는 좀 덜 오지만 바람이 강풍이라 더이상 머물수가 없다.
미련없이 인천으로 올라간다.
표지석에는 백두대간 만항재라고 되어
있으나 만항재는 백두대간을 넘어가는 고개가
아니고 두위지맥을 넘어가는 고개이다.
소요경비
이동거리=572km(왕복)
유류비=46.460원(연비17km/디젤 1.470원)
톨비=갈때 7.200원/올때 7.200원
아침식사=23.500원
용연굴입장료=8.000원
등=30.000원
합계=80.5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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